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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맥주는 전세계에서도 최상위 청정구역으로 꼽히는 호주의 '골든트라이앵글' 지역의 맥아만을 사용하고, 발효 공정에서 자연발생하는 리얼탄산만을 100% 담았다.
오는 21일 첫 출고 이후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알코올 도수는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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