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11년 천현동 다목적복지회관 내에 개소해 14대의 특별교통차량을 운영하면서 교통약자의 발이 되고 있다.
시는 센터 이전으로 운전원 대기장소 및 독립된 주차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콜센터 직원 근무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직원 서비스 역량 강화로 보다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2019년도 상반기내에 차량 4대를 추가 구입하고 운전원 3명을 증원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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