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오후 7시, 영국 하원 의회가 '노딜 브렉시트 안'를 부결했다. 이로써, 의회는 바로 다음날인 14일에 '브렉시트 연기 여부'를 놓고 표결을 진행하게 된다. 브렉시트 연기안이 가결된다면, 테레사 메이 총리는 EU에 브렉시트 시한 연장을 요청해야 한다. 관련기사 캐나다 신임 총리, 취임 직후 유럽행…트럼프 맞서 영·프와 동맹 강화 EU, 정상회의서 트럼프 관세위협에 "단호 대응" #브렉시트 #영국 #의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