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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 없는 사내방송 모바일 시대를 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종 사내 방송과 소식, 홍보자료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볼 수 있는 신(新)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바이오 스페이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직원 평균 연령 28.9세로 젊은 조직임을 고려해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들이 가장 익숙한 매체인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누구라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 원하는 곳에서 사내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교대부서의 임직원들도 앞으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지난 방송을 시청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근무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 개진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각종 사내 방송과 소식, 홍보자료 등을 스마트폰 하나로 볼 수 있는 신(新)커뮤니케이션 채널인 ‘바이오 스페이스’를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임직원 평균 연령 28.9세로 젊은 조직임을 고려해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직원들이 가장 익숙한 매체인 모바일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누구라도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언제든 원하는 곳에서 사내방송을 볼 수 있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근무형태 또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구성원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아이디어 개진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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