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는 오는 7월 방영될 다큐멘터리 ‘MBC 스페셜’ <서해의 꽃섬, 풍도> 내레이션에 참여한 것이 안산과의 소중한 인연이 돼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올해는 안산시 관광의 해로, 홍보대사로 위촉된 연우는 안산의 다양한 즐길 거리, 볼거리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연우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첫날 ‘안산시 생생 스튜디오’ 오픈기념 특별 생방송에 출연, 안산시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