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인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17일 송일국은 인스타그램에 삼둥이의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만세 생일(3월 16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송일국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똑같은 패딩점퍼와 바지를 입고 각자의 개성있는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일국이 게시물의 장소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지정함에 따라 삼둥이들은 생일을 맞이해 놀이동산에 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진 속 삼둥이가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때와 달리 훌쩍 큰 모습이어서 주목을 받는다.
한편 이날 송일국이 올린 삼둥이의 사진은 게재한 지 3시간 만에 좋아요 25만5072개를 받았다.
17일 송일국은 인스타그램에 삼둥이의 사진을 올리며 “대한민국만세 생일(3월 16일) 축하해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송일국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만세 삼둥이가 똑같은 패딩점퍼와 바지를 입고 각자의 개성있는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일국이 게시물의 장소를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로 지정함에 따라 삼둥이들은 생일을 맞이해 놀이동산에 갔던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사진 속 삼둥이가 지난 2016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때와 달리 훌쩍 큰 모습이어서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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