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이날 경기장에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회계과 직원 모두가 열혈 홍보맨이 되어 적극을 넘어선 치열한 유치 홍보전으로 모든 관중들의 응원을 받으며 현장의 유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회계과 직원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들어설 자리는 ‘새로운 천년의 중심 상주’가 최적지로써 유일한 정답”이라며, “오늘 유치 행사에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해준 관중들과 함께 힘을 한곳으로 모아 꼭 상주에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염원을 담아 응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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