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효율성 증대"...합병 기일 4월 30일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블루는 계열사 이데아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넷마블블루가 존속회사로 남고 이데아게임즈는 소멸한다. 합병 비율은 1대 35.2971424다. 합병 기일은 4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넷마블] 관련기사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베일 벗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원작 장점 계승하고 보는 맛 극대화 #게임 #넷마블 #합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