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뒷짐지고 여유있게 경찰 출석하는 버닝썬 폭로 김상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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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9-03-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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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명 '버닝썬 사태'의 발단이 된 폭행사건 신고자 김상교 씨가 19일 오전 피고발인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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