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모델들이 제11회 잇몸의 날 기념 '당뇨! 잇몸 관리가 필수입니다' 캠페인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하고 당뇨병과 잇몸병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질환임을 이해하고, 당뇨병이 있다면 잇몸병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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