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차거부 없는 웨이고 택시

[연합뉴스]

20일 서울 성동구 피어59스튜디오에서 열린 '웨이고 블루 with 카카오 T' 출시 간담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택시를 시승하고 있다.

웨이고 블루는 기본 이용료는 3천원으로, 실시간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탄력 요금제가 적용된다. 배차 완료 1분 이후 호출 취소 시 수수료 2천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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