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리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

[사진=국립문화재연구소 제공]

18년에 걸친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온전한 모습이 23일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석탑 주변을 둘러싼 울타리를 철거하고 주변 정비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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