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의 날’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1974년부터 열린 행사로, 이번 기념식에서는 253명의 상공인과 근로자가 훈장과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
이날 민경천 윈체 대표는 창호 분야에서 28년간 쌓아온 업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제품 품질 향상과 윈체만의 장점인 일원화 시스템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경천 대표는 “28년간 품질경영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것이 인정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품질에 대한 신념을 잃지 않고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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