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는 최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보스'에서 의류 브랜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정준호는 이른 아침부터 운동을 하며 대본을 외운 뒤 회사로 출근해 베테랑 다운 CEO 모습을 보였다.
정준호는 방송을 통해 "올해로 10년째 골프웨어 사업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이사실을 직접 공개하면서 "(사무실을) 개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것이 아니라 누가 올 것을 대비해서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1/20190321152313861973.jpg)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