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블룸 관계자는 “장윤주는 다년 간 뷰티프로그램 및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를 맡으며 뷰티관련 분야에서 소위 ‘언니력’을 쌓아 왔기 때문에 올해 셀블룸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하는데 도움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셀블룸의 새로운 뮤즈 장윤주가 출연할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 광고와 함께 셀블룸 재생크림을 통한 ‘인생재생’을 소재로 하는 다수의 디지털용 광고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광고에서 장윤주는 건강한 피부세포를 지닌 카리스마 있는 대표주자 ‘셀언니’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며, 앞으로 TV 및 버스/옥외광고, 디지털광고, 그리고 SNS 등에서 폭넓게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TV 및 바이럴 광고에서 장윤주는 셀언니와 셀블룸의 대표이니셜 ‘셀~!’을 강하게 외치며 일명 ‘셀언니크림(드래곤 리제너레이트 크림)’을 소비자들이 각인시킬 수 있도록 임팩트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