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이유 있다'에서 영화 '지랄발광 17세'가 소개됐다.
'지랄발광 17세'는 자식보다 본인 인생이 더 중요한 엄마와 공부 잘하고 잘 생기고 인기 많은 아들 이야기를 그린다.
'범블비'의 주인공.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주연을 맡았으며, 블레이크 제너, 헤일리 루 리차드슨,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했다.

[사진=지랄발광 17세 영화 포스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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