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은 이날 새벽 SNS 트위터릍 통해 "서버의 긴급 점검으로 원할한 접속이 어렵다"면서 "빠른 서비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며 정상화되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증권통은 스마트폰을 통해 국내외 증시 및 종목의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사진=증권통 트위터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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