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투자증권은 25일 화승엔터프라이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서형석 연구원은" 올해 베트남 법인이 ASC(Adidas Standard Cell) 적용 이후 수율 안정화 단계 진입했다"며 "아디다스가 공급물량을 늘리기로 결정해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2258억원, 영업이익 70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제각각 39%, 7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