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 출신의 비교문화학자인 김세원 글로벌 문화브랜딩연구소장이 새 책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인물과 사상사)를 출간했다. 김소장은 아주경제와의 출간 인터뷰에서 각 지역의 문화적 차이가 글로벌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각종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이나 라인과 같은 국산 모바일 메신저가 페이스북이 갖지 못한 특성으로 아시아권에서 국민 메신저로 등극할 수 있었음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캡쳐] 관련기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전통문화 정책연구 협력 '시동'건강과 여가, 소득보다 3배 중요하다 #김세원 #책 #아주 뉴스룸 #무슬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