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가로수길 프랑스 디저트, 왜 떴을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3-25 19: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2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 밝혀

'생방송투데이' 가로수길 프랑스 디저트 맛집이 화제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프랑스 디저트'를 판매중인 대박집이 소개됐다.

이 집은 지난해 6월 개장과 동시에 9개월 만에 2호점을 오픈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월 매출은 약 8천만 원이며, 이 곳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것은 '쁠레지르'. 셰프는 "프랑스의 유명한 셰프가 쁠레지르 수크레라는 메뉴를 만들었다. 나는 그걸 바꾼 것 뿐이다"고 말했다.

셰프는 쁠레지르를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당도를 낮추고 오렌지맛을 추가했다면서 쁠레지르의 1층 다쿠아즈로 시작해 총 5층으로 완성했다.

 

[사진=SBS 영상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