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 [사진=칭다오신문] 25일 '해상제일명산(海上第一名山)’으로 불리는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의 라오산(嶗山)이 운무에 휩싸여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텐센트, 칭다오서 '창업마을' 조성..."중국 경제에 활력 불어다줄까"칭다오에 中 최대 규모 과학기술관 생긴다 #라오산 #절경 #칭다오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27조 확대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