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이클릭아트]
국민연금공단(이하 국민연금)은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전주 시민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노후준비 스케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노후준비 스케치에 대해 노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그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노후준비스케치 교육은 △연금 활용 전략 △한국인의 사망원인을 통한 건강관리법 △스마트폰 활용방법 △관계를 이끄는 힘 등 4대 영역(재무, 건강, 대인관계, 여가)을 고르게 편성했다.
국민연금은 실제 노후준비 사례와 전문상담을 통해 맞춤형 노후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시 수강생의 지역모임 형성기회를 마련하여 대인관계확대 및 여가 동호회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내연금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무료로 이뤄진다.
나영희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공단 지방이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전주 주민과 이전기관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점차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노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은 노후준비 스케치에 대해 노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그린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노후준비스케치 교육은 △연금 활용 전략 △한국인의 사망원인을 통한 건강관리법 △스마트폰 활용방법 △관계를 이끄는 힘 등 4대 영역(재무, 건강, 대인관계, 여가)을 고르게 편성했다.
국민연금은 실제 노후준비 사례와 전문상담을 통해 맞춤형 노후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내연금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무료로 이뤄진다.
나영희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장은 “공단 지방이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전주 주민과 이전기관 직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점차 확대하고, 보다 많은 국민이 노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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