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한국과 경제협력 강조’

천신쯔 옌타이시정부 부비서장 겸 옌타이시 투자촉진국 국장이 행사에서 옌타이시를 소개하고 있다.[사진=최고봉 기자]

28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한중산업협력 교류회’에서 천신쯔 옌타이시 부비서장 겸 투자촉진국 국장은 “옌타이시는 한국과의 지리적 근접성, 편리한 교통 및 문화적 연결성을 통해 교류 협력 범위가 더 크게 확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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