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 세무서 소통방문 완료

이동신 청장(왼쪽에서 네번째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이동신 대전지방국세청장은 26일 서산세무서를 끝으로 지역내 17개 세무서 방문을 모두 마쳤다.

이동신 청장은 일선 관서의 올해 국세행정운영방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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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장은 "법인 성실신고 확인제, 근로·자녀장려세제(EITC) 확대 실시 등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관리자가 진정성을 갖고 직원들과 소통을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