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상혁과 송다예 예비부부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본방 사수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27일 송다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방송 장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쓰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사기꾼 취저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사수”라고 남겨 본방송 시청을 인증했다.
김상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날 방송에서 ‘백전무패’를 부른 영상을 올리며 “라스 백전무패 무편집본 예비와이프가 올리지 말랬는데 한풀이한거라... 7명이 불러야 백전무패죠. 숨이 찹니다. 한풀이무대 첨으로 다 불러본 우리곡 #나는보컬이아니야”라고 남겼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JTBC의 장성규 아나운서, 축가는 클릭비가 할 예정이다.
27일 송다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 방송 장면을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남편쓰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사기꾼 취저ㅋㅋㅋㅋㅋㅋㅋㅋ #본방사수”라고 남겨 본방송 시청을 인증했다.
김상혁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날 방송에서 ‘백전무패’를 부른 영상을 올리며 “라스 백전무패 무편집본 예비와이프가 올리지 말랬는데 한풀이한거라... 7명이 불러야 백전무패죠. 숨이 찹니다. 한풀이무대 첨으로 다 불러본 우리곡 #나는보컬이아니야”라고 남겼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JTBC의 장성규 아나운서, 축가는 클릭비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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