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규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 =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
한국완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소재규)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해서 한국의 완구산업 발전 등을 위한 비영리 단체로 1967년 3월 9일에 설립됐다. 우리나라 완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조합원 상호간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며, 협동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자주적인 경제활동을 조장하고 경제적 지위 향상을 기해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목적이다. 구성원은 국내 완구 제조업체와 관련 제조업체들이다. 서울국제완구박람회를 비롯한 국내외 완구전시회, 완구의 안전검사를 담당하는 품질인증센터, 국내 유일 완구전문지인 월간완구, 최근 공지사항 등을 통해 완구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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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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