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 스님이 자신이 지은 책을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시작했다.
혜민스님은 지난 25일 책에서 다하지 못한 심리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유튜브 1회 방송을 올렸다. 현재 조회수는 1만2000건 가량이며, 구독자는 1800여명이다.
그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것들 △완벽하지 않은것들에 대한 사랑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등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방송에서 많은 대중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준 멘토이기도 하다.
1회 방송의 주제는 걱정이다. 혜민스님은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갑다.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혜민스님은 지난 25일 책에서 다하지 못한 심리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유튜브 1회 방송을 올렸다. 현재 조회수는 1만2000건 가량이며, 구독자는 1800여명이다.
그는 △고요할수록 밝아지는것들 △완벽하지 않은것들에 대한 사랑 △멈추면비로소보이는것들 등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방송에서 많은 대중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준 멘토이기도 하다.
1회 방송의 주제는 걱정이다. 혜민스님은 "유튜브를 통해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갑다. 이렇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