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아시아나항공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는 대주주와 회사의 시장신뢰 회복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수준의 방안을 마련해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실사 결과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제출할 이행계획을 바탕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MOU 재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3/28/20190328181826375170.jpg)
[산업은행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