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알바천구]
알바천국은 대학생들을 위한 ‘천국의 간식 대항전’ 이벤트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 캠퍼스 대상으로 ‘신청하기’만 누르면 응모되며, 신청이 가장 많은 상위 10개 대학 캠퍼스에 알바천국이 방문할 예정이다.
신청 누적 기록은 이벤트 페이지 내 ‘실시간 대항전 순위’에서 실시한 확인 할 수 있으며, 한 아이디 당 하루 한 번씩, 알바천국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천국의 간식 이벤트는 5월 2~4째 주 사이 선정된 10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최대 1000인분의 수제버거 간식과 이벤트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상위 대학에는 알바천국의 모델 전소미와 김병철이 깜짝 방문할 예정이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맛있는 간식과 재미있는 이벤트로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천국의 간식 행사가 학과 공부하랴, 아르바이트하랴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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