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LAMY)는 29일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브론즈’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AL-star)는 우아함과 화려함을 간직한 브론즈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반투명 그립 섹션이 편안한 필기감을 선사한다. 또한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바디 소재를 사용해 생활 스크래치 발생 위험을 낮추고 견고함을 더했다.
알스타는 라미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사파리의 상위 버전으로, 볼프강 파비안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다양하고 컬러풀한 색상으로 인기를 끈 사파리가 학생을 타깃으로 했다면, 알스타는 성인에게 적합한 필기구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돼 실용성이 초점을 둔 제품이다.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감성을 가진 제품으로 한 번 구매하면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트렌디한 소재와 색상, 사용감에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스타 브론즈는 만년필, 수성펜, 볼펜 라인으로 출시됐다.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AL-star)는 우아함과 화려함을 간직한 브론즈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반투명 그립 섹션이 편안한 필기감을 선사한다. 또한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 바디 소재를 사용해 생활 스크래치 발생 위험을 낮추고 견고함을 더했다.

2019 스페셜 에디션 ‘알스타 브론즈’ 제품 사진. [사진=라미 제공]
라미 마케팅 담당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클래식한 감성을 가진 제품으로 한 번 구매하면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컬러의 제품”이라고 전했다. 트렌디한 소재와 색상, 사용감에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알스타 브론즈는 만년필, 수성펜, 볼펜 라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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