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칭다오신문]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 리창(李滄), 황다오(黃島)구 일대에 벚꽃이 만발했다고 칭다오신문(青島新聞)이 29일 보도했다. 칭다오 일대에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개화하면서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관련기사中칭다오 매화 활짝..."봄이 찾아왔어요"'봄 알리는 춘분'에 올해 마지막 슈퍼문 뜬다 #벚꽃 #봄 #칭다오 #봄꽃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중·베 수출 감소에 중간재 수출 막히나 우려…7000억 목표 '비상' 강도형 해수장관 "해양 고위급 국제회의 통해 선전 해양국가 역할 다하겠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