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양주시제공]
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11명이 참여해 직접 고춧가루, 엿기름, 멥쌀가루 등을 준비하고, 정성과 사랑을 버무려 만든 100통의 고추장을 담갔다.
부녀회는 고추장 판매수익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 할 계획이다.
방선희 부녀회장은 “우리가 직접 만든 건강한 먹거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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