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이날 권 구청장, 부서장 등은 지역사정에 밝은 주민자치위원장과 도·시의원들이 함께 동안구 관내 지역을 둘러보았다.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나며 불편사항을 듣고 함께 예산 확보 등 해결책을 고민했다.
이번 ‘생활구정 확인의 날’에는 호계1·호계2·호계3·신촌·4곳의 동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동을, 9월에는 달안·관양1․2동과 부림동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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