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 한해 대신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블락비 피오는 에이핑크와 데뷔 동기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혜리 역시 "너무 무시하는 거 아니냐. 약간 화가 나네"라며 비웃었다.
문제의 구간이 흘러나왔고 박나래는 "수준이 너무 낮아졌는데"라며 미소를 지었고, 혜리도 "진짜 고민이 되네. 진짜 다 적어야할지"라고 말했다.

[사진=tvN 방송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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