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통영해경 제공] 통영해양경찰서는 화물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외국인 선원을 헬기로 구조했다고 31일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5시 12분께 통영시 갈도 서쪽 10㎞ 해상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선적 5천570t급 화물선(승선원 17명) 기관제어실에 필리핀 국적 기관장 F(64)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