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일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환율을 전 거래일 보다 0.0142위안 내린 6.719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날 보다 0.21% 상승했다는 뜻이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542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6.0566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7489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69.00원이다. 관련기사 美 재무장관 "동맹과 관세 협상 타결 후 중국 공동 대응" 中, 미국에 84% 보복관세 '맞불'… 美기업 12곳 수출통제 外 #달러 #위안화 #환율 #인민은행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