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013771263.jpg)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0813565013.jpg)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지나는 시민이 차에서 휴대전화로 벚꽃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151364070.jpg)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를 지나는 시민이 차에서 휴대전화로 벚꽃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0636866730.jpg)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제 57회 진해 군항제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215867030.jpg)
제 57회 진해 군항제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0547780300.jpg)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424998536.jpg)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712233525.jpg)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4/01/20190401161808756551.jpg)
제57회 진해군항제 개막일인 1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일대 벚꽃 나무가 활짝 펴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