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뉴스]
1. 마약 관련 혐의 ‘황하나 · SK그룹 창업주 손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과거 마약을 투약했으나 경찰에 한 차례도 소환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 오세훈 “故 노회찬,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4‧3 보궐선거 지원 유세에 나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고 노회찬 전 의원을 향해 "돈을 받고 목숨을 끊은 분"이라며 "자랑할 바 못 된다"고 강하게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3. ‘1천억원’ 퇴직연금, 노동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
폐업·도산 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이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않아 받지 못한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이 2017년 기준 109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1. 마약 관련 혐의 ‘황하나 · SK그룹 창업주 손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가 과거 마약을 투약했으나 경찰에 한 차례도 소환 조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또 SK그룹을 창업한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마약 구매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 오세훈 “故 노회찬, 돈 받고 스스로 목숨 끊은 분”
3. ‘1천억원’ 퇴직연금, 노동자에게 개별 안내 예정
폐업·도산 사업장에서 노동자들이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않아 받지 못한 '퇴직연금 미청구 적립금'이 2017년 기준 109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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