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천 6백년 전 신라시대 방패

[연합뉴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2일 경북 경주 월성(月城·사적 제16호)에서 발견한 문화재 복사본을 공개하고 있다. 연구소는 월성 해자에서 1천600년 전 무렵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나무 방패 2점과 목재 배 등이 발견됐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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