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정인선, 일상 모습 보니 "물오른 청순 미모"

정인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배우 정인선이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정인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흐리지만, 그래도 에메랄드빛 바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청자켓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인선은 청순함과 귀여움을 모두 잡은 포즈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아역 때 모습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너무 예쁘다" "미소가 아름 다운 배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정인선은 3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정인선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