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는 끝토익 교재는 중국어(번체자)로 번역돼 내년 3월쯤 대만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파고다 끝토익 1000제는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와 4명의 토익 전문 강사진이 공동 집필했다.
실전 모의고사 10회분으로 구성된 고득점 실전서로, 최신 경향의 빈출 문제와 토익 1타 강사진의 해설을 수록했다.
파고다교육그룹은 지난 2005년도부터 토익, 토플, 일본어, 기초영어교재약 32종을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등지에 수출해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