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BL생명]
시예 대표이사 내정자는 최근까지 미국계 재보험사 트랜스리(TransRe)에서 북아시아 총괄 임원을 지냈으며, 약 30년간 중국인민보험회사(PICC), AXA XL 보험사, 로이즈(Lloyd's) 재보험사 등 6개 글로벌 보험사에서 전략기획·사업개발 업무를 맡았다.
ABL생명은 "시예 대표이사 내정자는 오랜 기간 홍콩, 런던, 중국 등의 보험 시장에서 전문적 경험을 쌓았고, 다양한 금융 규제와 시장 환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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