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감독관' 강아지.."똑바로 하랬지!"



[노트펫] 한눈에 봐도 '뽀시래기' 티가 나는 어린 강아지.

그러나 오빠를 철통 감독할 때만큼은 호랑이 못지않은

무시무시한(?) 감독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만두'는 이제 갓 3개월이 된 공주님으로,

비숑프리제 아빠와 웰시코기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관련기사 더보기
"회원권 끊어줘야겠네"..러닝머신 타는 푸들
경기수의사회 '건강한 환절기 보내기' 토크콘서트
펫티켓 만든 우리나라 공항..미국 공항들은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