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자동차 내·외장 전문관리를 돕는 불스원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와 '크리스탈 듀얼코트', 올인원 도장면 관리 용품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 등 총 3종이다.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다. 'DCC(Double Crystal Coating) 기술'로 내구성을 강화하는 1차 코팅층과 발수 및 오염 방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2차 코팅층을 형성해 도장면 광택을 2배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다.
크리스탈 올인원 퍼펙트 샤인은 흠집, 오염제거는 물론 코팅, 광택, 발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를 사용해 전용 극세사 융으로 닦아내기만 하면 도장면 손상을 일으키지 않고 차량 본연의 광택과 색상 복원이 가능하다.
서훈석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은 "세차 시즌을 맞아 깨끗한 차량 유지를 원하는 운전자들을 위해 신제품 3종을 연이어 선보이게 됐다"며 "최상의 성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불스원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