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난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일대 산에서 불이 나 속초시 도로 버스를 태우고 있다. 산림당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산불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중기부, 딥테크 신규과제 19개 선정...혁신 R&D 목표 제시 원양어선 1척→대기업으로... 김재철 회장 "밑바닥 경험이 경영에 도움돼" #고성 #부산 #속초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