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영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건축분야 민간전문가, 시설관리자가 참여했다.
현장점검단은 지역 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시립문원도서관의 건축 구조 이상 여부와 시설관리 상태, 안전설비 작동여부 등을 살폈다.
이재영 부시장은 “복지관, 도서관은 시민의 이용이 많은 곳인 만큼 세심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평소 철저한 현장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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