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조지 헨리, 벌써 25살?..."아가씨 다 됐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정변한 조지헨리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에서 막내 공주인 루시 역을 맡았던 배우 조지헨리는 당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된 조지헨리는 여전히 동그란 눈에 귀여운 주근깨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했다.

한편 ‘나니아 연대기’는 2005년 개봉작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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