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28명과 부모님 213명이 참여했다.
항공기 생산현장, 에비에이션센터 전시장 견학 등을 통해 회사 문화를 설명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김조원 KAI 사장은 초청한 부모님들께 "우수한 인재를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며 "신입사원들을 국내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선도할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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