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이태란이 '단아미(美)'를 뽐낸 미우새 녹화 인증샷을 남겨 화제다.
이날 이태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콩닥콩닥 부끄부끄”라고 남기며 해시태그로 #미우새를 적었다.
이태란의 미우새 녹화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배우님”, “와 세젤예”, “보기 좋은데욤~왠 부끄?”, “이쁘세요~”, “언니~20대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란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한편 이태란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을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한 비결을 밝혀 모(母)벤져스의 ‘희망’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날 이태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녹화장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콩닥콩닥 부끄부끄”라고 남기며 해시태그로 #미우새를 적었다.
이태란의 미우새 녹화 인증샷을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배우님”, “와 세젤예”, “보기 좋은데욤~왠 부끄?”, “이쁘세요~”, “언니~20대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란은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한편 이태란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을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한 비결을 밝혀 모(母)벤져스의 ‘희망’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사진=이태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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