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7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중산(中山)공원에서 주말을 맞아 몰린 나들이객이 활짝 핀 벚꽃을 감상하고 있다. 칭다오 일대에서는 벚꽃이 평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리 개화되며 전국 각지에서 벚꽃을 보기위한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中 장쩌민 전 국가 주석 추도대회...3분간 추모 묵념"택배원 출입 금지" #벚꽃 #봄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